남사 화훼단지 리뷰 - 1

별점 : ★★★★★

[수정] 용량이 너무 커서 포스팅이 안되는 이슈로 각 장소별 분리


식목일 기념으로 남사 화훼단지를 다녀왔다. 사실은, 침대에 축 늘어져있는 내가 안쓰러우셨단다.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하다. 의욕 없는 나를 침대 바깥으로 꺼내셨다…

엄마가 꽃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가끔 간다. 너뎃군데의 구경스팟이 있지만, 오늘은 주말에다 식목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세 곳만 찍고 왔다.

예전에 둘째고모가 키우던 반려견 이름도 예삐였는데…

알록달록한 이 꽃들의 이름을 모두 맞추시면 소정의 상품을….드리지는 않습니다.

왜냐, 내가 이 꽃이 뭔 꽃인지 모르니까 ㅋㅋ 그냥 이뻐서 찍었다. (블로깅 하려고 찍은 것도 있고..)

첫 번째 선택받은 꽃 녀석..

이 아이를 왜 사는 걸까~! 남성분들은 절대 이해 못함

웃겨서 찍었다.

가까이서 보니까 이뻐보이기도 하고, 연가시 영화에서 봤던 것 같아서 징그럽기도 하고…오묘하다.

종이로 만든 꽃 같아서 찍었다. 겹겹이 생긴게 이뻤다.

다음 화에 계속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