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점 : ★★★★☆
세부별점
고어 : ★☆☆☆☆
점프스퀘어 : ★☆☆☆☆
막 무섭거나 그렇진 않았음. 30대 초까지만 해도 귀신 영화 못봤었는데, 넷플 구독한 이후에 어무이가 호러영화 좋아하시다 보니 같이 많이 봐서 단련이 된건가?
블레어 위치 이후로 페이크 다큐 영화들을 좋아하는데, 이 영화도 페이크 다큐이다 보니 나름 괜찮게 본 듯. 배우들 연기도 정말 괜찮았고.
다만, 공포보다는 스릴러나 역사쪽으로 좀 더 힘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다. 아버지 서사도 배트남 파병 이후 요양원? 이 아닌 삼청교육대라던가, 뭐 그런쪽으로. 그리고 귀신이 말하는 그 영화 (고래, 빨간 양옥집, …) 와 관련된 내용도 좀 더 넣어주고 하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? 한 맺힌 귀신에 의한 스릴러니까, 좀 더 스토리가 탄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.
이러나저러나, 해가 진 후 불끄고 보는 공포영화는 재밌다.